사회

법무부, '이화영 재판 집단 퇴정' 검사들 오늘 징계위

2026.10.21 오전 12:08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 파티 위증 사건' 재판 당시 집단 퇴정한 검사들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오늘(21일) 열립니다.

법무부는 오후 2시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현우·서현욱 전 수원지검 형사6부장에 대한 징계 청구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4월 대검찰청 감찰위는 이들에 대한 징계가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법무부 감찰위는 이들이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보고 징계가 필요하다고 의결했습니다.

당시 수원지검 소속 검사들은 이 전 부지사의 '연어 술 파티 위증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 측 증인 신청 대부분이 기각되자, 재판부의 소송 지휘가 공정하지 않다며 기피 신청을 하고 집단 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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