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모텔 연쇄살인'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이 오늘(21일) 항소심 첫 공판을 받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후 2시 40분,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소영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소영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고, 김소영과 검찰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의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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