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킨텍스역에서 흉기를 소지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2일) 낮 2시 반쯤 경기 고양시에 있는 GTX-A 킨텍스역 엘리베이터에서 커터칼을 들고 조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장에 있던 시민과 이 모습이 담긴 장면을 SNS에서 본 이용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역 근처에 있던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자신이 전자제품 설치기사라 평소에도 공구를 들고 다닌다며 커터칼이 작동하지 않아 밀어 올렸다 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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