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접수된 진실 규명 신청 건수가 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진실화해위는 오늘(23일) 오전 기준 만 59건이 접수됐다며 지난 2월 26일 3기 진실화해위가 출범한 지 8개월도 안 된 시점에 이룬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사건 유형별로는 인권침해·조작 의혹이 4천678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외 입양과 집단수용시설 2천563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 2천61건 등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954건, 전남광주 799건, 경기도 682건, 서울 332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실화해위는 1·2기 활동 결과 진실규명 이후 재심 등 국가 대상 소송을 통한 명예 회복이 이뤄지면서 피해자와 유족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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