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출항하던 국제여객선에서 관광객이 쓰러져 해경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저녁(22일) 7시쯤 경기 평택시에 있는 평택항에서 출항한 뉴그랜드피스호에서 70대 남성 관광객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경은 곧바로 인천회전익항공대 헬기를 투입해 A 씨를 태워 인천 시내에 있는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 씨는 당일 고혈압 치료 약을 먹지 않아 마비 증상을 보이다 의식을 잃었지만 병원 치료를 받아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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