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상가에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된 최충락이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정 당국에 따르면 최충락은 어제(26일) 오전, 인천구치소에서 자해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머리 쪽을 다친 최충락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23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최충락을 공소청에 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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