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역삼동에 있는 건물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오늘 공소청에 넘겨집니다.
송치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난 20일 정오쯤 서울 역삼동에 있는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A 씨, 지금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송치되는데요.
목소리 들어보시죠.
[역삼동 연쇄 방화범]
다섯 군데다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언론사가 모른 체했어.
특허사기는 이거 심각한 거예요.
또 한 가지, 특허 사기를 수서경찰서에 얘기를 했어.
그러면 수사를 해야 할 거 아니야.
수사를 안 해.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어디 있냐고.
이런 나라가 어디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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