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한 달을 맞아 경찰이 새로운 수사체계에 따른 사건 처리와 관계기관 협력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검사에게 넘겨받은 수배 사건 1천9백54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대범죄수사청에 사건 2천여 건에 대한 인지 사실을 통보했고 전국 시도경찰청에 수사협력계를 신설해 공소청과의 상시 협력체계도 강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어제(1일)저녁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현장 수사관을 격려하고 책임에 걸맞은 근무 여건을 약속했습니다.
경찰은 내년부터 우수 수사관 약 600명의 근속 승진 기간을 1년 단축하고 특별승진 확대와 사건수사비 증액 등 처우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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