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차로 신호 대기 중 '쿨쿨'...20대 음주 운전자 검거

2026.11.02 오후 10:43
인천 부평동에 있는 교차로 한가운데에 차를 대놓고 잠이 든 20대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오늘(2일) 저녁 8시쯤 신호가 바뀌어도 승용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 있던 20대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는데, 경찰은 A 씨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잠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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