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

2026.11.06 오후 12:00
앞으로 소비자가 나트륨이나 당류가 적게 든 식품을 고르는 게 더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부 품목에만 적용하던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를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하도록 기준을 개정한다고 오늘(6일) 행정예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통 중인 모든 가공식품은 나트륨이나 당류 함유량을 평균값보다 10% 넘게 줄였거나, 자사의 다른 제품보다 25% 이상 낮췄을 때 '덜', '감소', '줄인', '적은' '라이트' 등의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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