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내 증시 폭락에 개미들 '한숨'..."이럴 줄 몰랐다"

2026.11.06 오후 01:43
[앵커]
미국 중간선거 결과 여파로 코스피가 연이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한 시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현 가 은 / 직장인 : 전 하이닉스 300만 원 찍고 코스피도 많이 가길 원했고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떨어질 줄 몰랐죠. 날씨도 너무 추운데 이 주식도 너무 추워서 지금 너무 슬픕니다.]

[20대 직장인 : (손실이) 지금 마이너스 30% 이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새는 주식 장을 최대한 안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AI의 수요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할 거라고 믿고 꾸준히 가져갈 생각입니다.]

[직장인 : 이미 하락세가 시작돼서 지금 팔고 다시 저점을 매수한다는 건 일반 개미라서 굉장히 힘들 거 같거든요. 반등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다리는 그 기간이 굉장히 좀 힘들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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