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한 남성의 집에서 심하게 훼손된 여성들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경찰은 최근 성폭행 용의자로 체포된 50살의 앤서니 소웰의 집을 수색한 결과 최장 6달 가량 지난 것으로 보이는 여성들의 시신 6구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최근 4년동안의 실종자 기록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웰은 지난 1989년에도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4년전 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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