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제2의'몬탁괴물' 나무늘보였다"

2009.11.10 오후 04:32
제2의 몬탁괴물이라 불렸던 '파나마 괴물'은 지난 9월 브라질 파나마에 있는 강에서 발견된 정체 불명의 생명체였습니다.

머리카락이 없고 납작한 코, 긴 팔, 갈고리처럼 생긴 발톱, 볼록한 배를 가지고 있어 외계인을 연상시켰는데요.

또 혀를 늘어뜨려 죽은 모습을 보고 영국 언론은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골룸’과 같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수의사들이 검시한 결과 '나무늘보'의 잡종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나무늘보가 같이 검색어에 올라와 있었군요.

사체가 물에 부패되면 털이 빠지고 피부가 부풀기 때문에 외모가 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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