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페루, 경비행기 추락...7명 사망

2010.02.26 오전 05:01
페루 남부에서 고대 나스카의 문양을 구경하려는 관광객을 태운 경비행기가 추락해 7명이 숨졌습니다.

칠레인 관광객 3명과 페루인 4명이 탄 세스나 비행기는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420km 떨어진 세계 문화 유산인 나스카 문양 옆을 지나는 고속도로 부근에 떨어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나스카 항공 여행사 소속인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완전히 파손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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