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구글·이탈리아 고서적 100만권 디지털북 제휴

2010.03.12 오전 11:44
이탈리아 정부와 구글이 로마와 플로랑스 국립박물관 소장 고서적 100만권을 디지털화 하기로 제휴했습니다.

이탈리아 문화부와 구글이 파트너십을 맺어 시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저서들도 포함됐습니다.

이탈리아 문화부측은 1966년 플로랑스 홍수로 수천권의 서적이 훼손된 점을 들며 이번 프로젝트가 소장 서적들을 영구보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1868년 이전 책들을 디지털화하면 세계에서 이탈리아 문화에 접근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구글은 고서적 스캐닝 비용을 부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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