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중국인 허핑핑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런던 기네스 본부는 신장 74.61㎝의 허핑핑이 방송 출연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에 머물던 중 가슴 통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주말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크레이그 글렌데이 기네스북 편집장은 허핑핑이 아주 작은 사람으로서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고 보통 사람과 다르게 여겨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러 일으켰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기네스 본부는 허핑핑이 세상을 떠남에 따라 적절한 절차를 거쳐 새로운 세계 최단신 기록 보유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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