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고 1년이 지나면 흡연으로 손상됐던 혈관기능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 의대 연구팀이 흡연자 1,500명을 대상으로 5가지 방법을 이용해 담배를 끊게하고 1년 후 혈관기능을 검사한 결과,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혈관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금연 전에 비해 동맥혈관 확장능력 수치가 1% 개선됐는데, 이는 심장병 위험이 14% 낮아지는 것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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