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남극 빙하 밑에서 '새우 먼 친척' 발견

2010.03.16 오전 10:49
남극 빙하 밑에서 새우의 먼 친척 뻘이 되는 단각류 생물이 발견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 과학자들은 바다로부터 18km 떨어진 남극 빙붕 180m 두께 얼음에 구멍을 뚫고 카메라를 장착했더니 단각류 생물이 카메라에 다가와 이리저리 헤엄치는 모습이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NASA 과학자들은 햇볕이 들지 않는 극한 환경에서도 생명이 있다는 데 놀랐다며 외계 행성에도 생물체가 살고 있을 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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