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법원이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단체에 가입하려 했던 미국인 5명을 테러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미국인들의 변호를 맡고 있는 샤히드 카말 변호사는 용의자들의 혐의가 유죄로 확정될 경우 최고 종신형까지 선고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러단체에 가입하기 위해 파키스탄에 간 용의자들은 지난해 12월 무장세력이 사용해 온 펀자브의 한 시설에 머물다 체포됐습니다.
워싱턴 D.C.에 거주해온 이들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극단주의 집단과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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