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현금 자동입출금기를 부수고 돈을 훔쳐 달아난 3인조 강도가 공개 수배됐습니다.
호주 멜버른 경찰은 기기가 설치된 한 카페의 폐쇄회로 TV화면을 공개하면서 용의자들이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얼굴을 가리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장갑을 착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들은 훔친 차량을 몰고 까페로 돌진해, 현금입출금기가 들여다 보이는 유리문을 깨고 기기까지 부순 뒤, 잔해 속에서 현금 뭉치를 챙겨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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