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북-미 오늘 베이징서 영양 지원 논의

2012.03.07 오전 01:26
북한과 미국이 오늘 베이징에서 영양 지원 관련 논의를 합니다.

북한 외무성 미국국의 안명훈 부국장 일행과 미국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 일행은 오늘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습니다.

양측은 오늘 회담에서 지원 물품이 어떤 항구를 통해 언제 전달될 지, 지원 물품 관리는 누가하고 어떻게 모니터링할 것인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회담에서 "영양 지원이 시작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문제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말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미국은 북한에 24만t 규모의 영양 지원을 하고 북한은 영변의 핵 시설을 동결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김승재 [sj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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