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베, 안보법제상에 측근 기용 검토"

2014.08.26 오전 10:03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 달 개각 때 신설할 안전보장법제담당상에 에토 아키노리 중의원 안전보장위원장을 기용하기 위해 조정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아베 총리가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을 안전보장법제담당상으로 앉히려고 했으나 당사자가 고사함에 따라 에토 위원장을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에토 위원장은 5선 중의원으로 방위 부대신을 역임한 방위 전문가입니다.

산케이신문은 이시바 간사장이 안보법제담당상에 자신과 비슷한 노선을 견지한 나카타니 겐 전 방위청장관을 추천했으나 아베 총리가 수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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