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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 인근 규모 6.7 여진
2015.04.26 오후 04:56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규모 7.8의 강진으로 2천여 명이 숨진 가운데 규모 6.7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오늘 오후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 지역에서 규모 6.7의 여진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얕은 편이어서 반경 50km 이내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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