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은 전 세계 사람들의 구매 형태를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사람들은 온라인 쇼핑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살 수 있으며, 가격 비교로 많은 돈을 절약할 수도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직접 보지 않고 사기 때문에 언제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으로 낭패를 본 사람들의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 온도에 따라 변하는 컵인줄 알았더니 '온도에 따라 변하는 컵 그림'이 그려진 컵이었다.
▲ '아이 2명 사용가능한 텐트'라길래 성인 사이즈일 줄 알고 샀더니...
▲아름다운 무늬의 러그를 바닥에 깔려고 샀는데...?
▲ 귀여운 파자마를 산 뒤 옷을 받아 무늬를 확대해 보니...?
▲ 쉿! 엄마에겐 비밀이에요!
▲ 조카를 위한 캔버스 백을 사보았다.
▲금발(blond)소녀를 주문했더니 장님(blind) 소녀가 왔다.
▲ 판매자 여러분,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주문한 건 이게 아니거든요.
▲ ???길이가 왜 이래요?
▲탑을 샀지만, 고양이만 가릴 수 있는 크기였다.
▲ '미니어쳐'라는 말이 어디 써있나요?
▲ 혹시 제 몸이 문제인가요?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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