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버라이즌, '삼성 5G폰' 판매시작..."미국내 첫 5G폰"

2019.05.17 오전 01:48
미국 1위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현지 시간 16일 삼성전자의 5G폰인 '갤럭시S10 5G' 판매에 들어갔다고 미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BC는 "삼성 5G폰이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첫 5G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버라이즌은 삼성 5G폰을 1천299달러에, 이보다 저장용량이 두 배 큰 버전은 1천399달러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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