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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서 규모 6.3 지진...피해 보고 없어
2019.06.26 오후 03:40
중미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사이 국경지대에서 현지 시각 오늘 오전 0시 20분쯤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파나마 다비드시에서 서쪽으로 39㎞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아직 사상자 등 피해 보고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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