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유가, 美中 합의 서명에 상승...WTI 1.2%↑

2020.01.17 오전 07:14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간 1단계 무역 합의 서명 등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현지 시각 1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배럴당 1.2% 오른 58.5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현지 시각 오후 4시 기준으로 배럴당 1%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 합의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미 상원이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을 대체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수정안을 비준한 것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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