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머스크, 상습마약설 부인..."몇 년 전 처방받은 케타민 해봤을 뿐"

2025.06.01 오후 02:59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미국 대선 선거 운동 때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 마약을 포함해 다량의 약물을 복용했다는 내용의 뉴욕타임스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머스크가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자신과 관련한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가리켜 "거짓말"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몇 년 전 케타민을 처방받아 복용해봤고, 그 사실을 X에도 공개했었다. 즉, 이건 뉴스도 아니며 심리적인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데 케타민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 이후에는 복용을 중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30일 머스크가 대선 기간에 케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과 각성제 등을 수시로 복용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배우 매슈 페리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된 케타민은 강력한 마취약이나 우울증 치료 등에 간혹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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