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르헨티나 교민2세 세실리아 강, 로카르노 영화제 신인감독상

2025.08.17 오전 05:32
아르헨티나 교민 2세인 세실리아 강 감독이 첫 장편영화 '장남'으로 제78회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장남'은 강 감독의 첫 장편영화로 아르헨티나로 이민 온 자기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강 감독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기대와는 다른 길을 선택하기로 한 한 남자의 낭만적인 흔적" 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강 감독은 1985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 국립영화실험제작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2015년 단편 영화 '비디오게임'이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후보에 오르며 데뷔했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내게서 출발한 배'로 국내에서도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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