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이슬란드 국민가수 비요크 "그린란드 독립 응원"

2026.01.09 오후 08: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병합 야욕을 드러낸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세계적인 팝스타 헤라 비요크가 그린란드 독립을 지지했습니다.

9일 유럽전문매체 유로뉴스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국민가수인 비요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웃 그린란드 주민에게 연대를 표명하면서 그린란드 독립을 응원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덴마크를 제국주의 세력이라고 성토하면서 "독립을 위해 싸우는 모든 그린란드인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슬란드가 1944년 덴마크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우리는 우리의 언어를 잃지 않았다"면서 과거 역사를 언급했습니다.

일렉트로닉 팝의 전설로 통하는 비요크는 덴마크 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 ’어둠 속의 댄서’로 2000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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