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 숙박시설에서 40대 한국인 대학 교수가 20대 여성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현지 언론 오카야마 방송(OHK)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오카야마시 기타구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 남성 A(44)씨를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2025년 11월 24일 오후 8시쯤 오카야마시 키타구의 한 숙박시설 객실 내에서 지인인 20대 여성을 강제로 껴안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통해 A씨의 혐의를 특정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국내 모 대학 소속 교수로, 오카야마시의 한 대학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일시 재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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