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제(春節·설)를 전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연인원 95억 명이 이동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리춘린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춘절 특별운송기간’ 연인원 95억 명이 이동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중국의 올해 춘절 연휴는 다음 달 15부터 23일까지로 9일 동안 이어지고, 특별운송기간은 내달 2일부터 3월 13일까지 40일가량입니다.
중국 당국은 이 기간,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이 80%로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비중이 늘고 있는 만큼 작년 말 기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충전 설비를 7만1천500기로 확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철도와 항공 수송 규모는 각각 연인원 5억4천만 명과 9천5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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