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 증시, AI 위협 업종 투매 지속에 동반 하락

2026.02.13 오전 06:54
인공지능, AI 발달로 타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주식들이 급락하는 'AI 공포 투매' 광풍이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34% 내린 49,451.9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57% 내린 6,832.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2.03% 하락한 22,597.15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는 AI 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공포가 더욱 짙어지면서 전방위적 투매가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미국 고용 지표가 겉보기와 달리 특정 산업 편중이 심한 데다 신뢰도에도 의문이 제기되면서 연방준비제도가 이를 토대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작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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