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주변 중동국가를 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영상 잠시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7성급 호텔 '부르즈 칼리파'에 이란이 보낸 자폭 드론이 날아듭니다.
호텔에 근접해 부딪히기 직전, 가동된 방공망이 드론을 요격해 막아내는 모습인데요.
이처럼 이란은 미군이 주둔하는 페르시아만 국가들의 군사 시설뿐 아니라 호텔과 공항 등 민간시설까지 타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민간인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란의 공격으로 각국 공항이 폐쇄되면서 이 지역 상공에는 항공기가 다닐 수 없게 됐는데요.
실시간 항공기 추적 화면을 보면, 이란을 포함한 인접 국가 상공이 텅 비어 있습니다.
하늘길이 마비되면서 항공기들은 우회 항로를 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란은 나아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까지 선언했습니다.
"이 지역에서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해협 초입에는 화면 오른편에 보이는 것처럼 빨간색으로 표시된 원유 운반선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고, 해상 물류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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