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3천 건으로 일주일 전보다 천 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소폭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달 22∼28일 주간 185만 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 1천 건 줄었습니다.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수가 2월 들어 감소하고 실업률이 상승했지만,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급증 현상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고용 약화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히 지속하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고용 지표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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