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허브' 두바이 금융지구 빌딩, 요격 파편에 손상

2026.03.13 오후 08:54
중동 금융 허브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도심 국제금융지구에서 공습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13일). 성공적인 요격 뒤 발생한 파편이 두바이 도심 빌딩 외벽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으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요격 대상이 미사일인지, 드론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불안정한 정세에 금융지구에 입주한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등이 재택근무로 전환했습니다.

12일에도 두바이 시내를 관통하는 셰이크자이드 대로변 고층 빌딩에 격추된 드론의 파편이 떨어져 외벽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같은 날 두바이 제2의 다운타운인 크릭 하버 지역 초고층 건물에도 이란제 드론이 추락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란과 아랍에미리트는 전쟁 전까진 우호적인 편이었지만, 미군 기지 공격을 명분으로 이란이 아랍에미리트를 집중적으로 타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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