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네타냐후 살아있다면 살해"...사망설 부채질

2026.03.15 오후 03:53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보름째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세파 뉴스' 웹사이트를 통해 어린이들을 살해하는 이 범죄자가 살아 있다면, 계속 쫓아가서 온 힘을 다해 죽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가 '살아 있다면' 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진 '사망설'을 지칭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타냐후 사망설'은 지난 13일 공개된 영상에서 오른손 손가락이 6개 보여 AI로 생성한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돌면서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영상 촬영과 조명 각도 탓에 손가락이 순간적으로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며, 사망설에 신빙성이 크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사도 이스라엘 총리실에 '사망설'을 질의한 결과, 총리 신변에 이상이 없다며 가짜 뉴스라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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