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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가스전' 폭격 당한 이란, 카타르에 보복..."전면 경제전"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3.19 오후 04:11
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을 폭격하자, 이란도 바로 카타르의 가스 생산시설을 타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이란의 추가 공격이 이어지면, 이란 최대 가스전을 완전히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야말로 '경제 전면전', 화면으로 보시죠.

이스라엘이 폭격을 감행한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은 이란뿐 아니라 세계 최대 가스 생산시설로 꼽히는 곳으로 이란과 카타르가 공동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이 시작된 후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이 공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란은 곧바로 카타르 핵심 가스시설에 보복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에브라힘 졸파가리 / 이란 카탐 알 안비야 중앙본부 대변인 : 이번 공격의 근원지가 된 곳의 연료·에너지, 가스 인프라는 가장 빠른 시기에 불타 없어지고 재가 될 것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에 가담하지 않았다면서도, 이란이 카타르의 가스 시설을 추가로 공격할 경우,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를 완전히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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