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BTS 광화문 공연에 외신도 큰 관심..."서울 심장부서 화려한 복귀"

2026.03.19 오후 05:29
방탄소년단, BTS의 광화문 복귀 공연을 이틀 앞두고 주요 해외 언론들도 앞다퉈 서울발 기사로 관련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서울발 현장 기사에서 "BTS가 서울의 가장 유명한 명소이자 정치·문화의 대표적 중심지인 광화문 광장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복귀 공연을 연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은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한 광화문 광장은 한국의 역사적 위인인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곳이자, 지난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당시 시위대가 집결했던 역사적 장소"라고 소개했습니다.

AFP통신도 "BTS 팬들이 시위와 역사의 현장인 광화문 광장에서 BTS의 화려한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번 공연에 24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보여 도로 통제와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일부 불편도 예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영국 가디언도 "당국이 수도 일부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 단계를 격상했으며, 특수부대가 행사장 주변에 사전 배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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