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오는 6월 일본에 나프타 공급이 확보되지 않는다는 일각의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SNS에 "이미 조달을 마친 수입 나프타와 국내에서 정제한 2개월분에 더해 폴리에틸렌 등 나프타로 만드는 중간 단계 화학제품 두 달 치를 합쳐 적어도 국내 수요 4개월분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 정제와 중동 이외 지역으로부터의 수입량 증가를 통해 더 많은 물량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생활과 경제 활동에 지장이 없게 안정적인 공급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 일부 보도 프로그램은 어제 방송에서 일본은 6월부터 나프타 공급을 확보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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