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석유화학 단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석유화학 단지를 공격했습니다.
이란군은 사우디 동부의 핵심 산업도시인 주바일의 석유화학 단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외신들은 일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7발을 요격했으며, 파편 일부가 전력 시설 주변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주바일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지구 중 하나로, 철강과 휘발유, 화학비료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석유화학 제품은 연간 6천만 톤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6∼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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