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프간 폭우 사망 최소 100명...인근 파키스탄도 다수 사상

2026.04.07 오후 07:58
아프가니스탄 전역에 내린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재난 당국은 지난달 26일 이후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최소 100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옥 5천여 채가 부서졌고, 농경지 6만3천여 제곱미터가 침수됐으며 주요 고속도로들도 폐쇄됐습니다.

수십 년간 오랜 전쟁으로 인프라가 빈약한 아프간은 극단적인 기상 현상에 대한 대응력이 크게 부족한 국가로 꼽힙니다.

이와 함께 비슷한 시기 아프간과 인접한 파키스탄에서도 폭우로 최소 4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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