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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글'에 '태그' 빠진 헤그세스...협상장엔 누가 나오나?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08 오후 04:25
이란과의 2주간 휴전에 합의한 미국이 '완전한 종전'을 목표로 대면 협상 준비에 들어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는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협상장엔 누가 나올까요?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비롯해 JD 밴스 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주목되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휴전안 합의 직후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가 SNS에 올린 건데, 핵심 내용은 "미국은 2주만 더 참고, 이란은 2주만 해협을 열어라. 14일 동안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을 완전히 끝낼 끝장 토론을 벌이자!"는 겁니다.

이 글에 '태그'된 사람들을 보시죠.

트럼프 대통령, 밴스 부통령 등이 있는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강경파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이 빠졌습니다.

이란 측에선 갈리바프 의회의장 등이 있는데 오늘 휴전을 승인했다는 모즈타바의 이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휴전 승인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 한 외신은 하메네이가 의식 불명에 빠져 주요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보도했죠.

치료 장소로 이란 테헤란 남쪽의 시아파 이슬람 성지인 도시 '곰'이 지목되는 등 내용도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그의 신변을 둘러싼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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