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고 국제유가는 급락하며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현지 시간 8일 뉴욕증시에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5% 오른 47,909.9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로 구성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51% 오른 6,782.8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8% 오른 22,634.9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3.29% 하락한 배럴당 94.75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2022년 3월 이후 일일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6.41% 내린 94.4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WTI 역시 2020년 4월 이후 최대 하락 폭으로, 지난 3월 25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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