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이란협상 결렬시 고강도 공격 경고..."최고무기 싣고있다"

2026.04.11 오전 02:16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되면 고강도 군사행동에 나설 것임을 이란에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성공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약 24시간 안에 알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우리는 재정비를 진행 중"이라며 "함선에 최고의 탄약과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무기를 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완전한 궤멸을 하는 데 썼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진실을 말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다"며 "우리 앞에서는 모든 핵무기를 없앤다고 하고, 언론 앞에서는 "농축을 원한다'고 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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