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누가 더 절박?...미-이란, '2차 협상' 마주 앉을까

2026.04.14 오후 03:11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종전 협상 결렬 이후에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돌입했습니다. '2주 휴전' 기한이 일주일 남았지만, 충돌의 긴장은 여전한 가운데, 추가 협상의 문 역시 완전히 닫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 합의를 원하는 건 미국 쪽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주한]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이란과 미국이 지금 현재 협상을 했는데 결렬이 됐잖아요. 이 부분을 보면 겉으로 보이는 것은 핵 문제,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우라늄 농축이라든지 농축된 우라늄을 반출하는 문제 이런 것들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 이런 것들이 물론 이야기가 되지만 표면적인 원인이라고 보고요. 저는 좀 궁극적으로 지금 양국이 이 협상에 임하는 관점이 달랐다고 보거든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미국 같은 경우에는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예를 들면 미국과 중국 간 정상회담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일괄 타결하고 싶어 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미국에 비해서는 급할 게 없다는 입장이었던 것이고 후속 회담을 통해서 계속 세부적으로 조율을 해가자는 입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양측의 차이가 협상의 결렬로 이어진 것 같고 지금도 물밑에서는 협상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간접협상 형식으로. 또 지금 언론보도 나온 것을 보면 최근에 2차 협상이 이어질 거라는 보도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그렇게 너무 부정적으로 볼 것만은 아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JD 밴스 부통령이 타결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이란이 수용할지 이 부분이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방금 전에 말씀하신 일괄 타결 문제를 이란이 과연 수용할 것인가. 그런데 이란은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이주한]
이 문제는 현재 이란이 미국 측에 요구하는 10개 항목을 보면 한번에 타결될 문제는 아니거든요. 핵 문제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이란과 미국 간의 쟁점이 있었던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서 밴스 부통령의 발언을 보면 미국이 원하는 패를 결국은 지금 이란에 모두 다 보여준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이란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는 것이죠. 미국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을 했기 때문에 겉으로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계속 논의를 통해서 미국의 이런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계속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아무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은 일괄타결이 아니라 협상을 계속해 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협상장에서 밴스 부통령이 보기에는 덜 적극적으로 보였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먼저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봐야 될까요?

[이주한]
이것도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까지 보여준 일종의 전략 중 하나라고 보는데요. 상배당을 최대한 압박하는 전략, 그런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궁지에 몰아넣고 압박을 하는 전략을 이란에도 보여왔는데 사실 이것이 현재까지 상황으로 보면 잘 먹히지는 않았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략이 잘 통하지 않았고, 밴스 부통령이 이야기했던 것 중 하나가 과연 갈리바프라든지 아라그치 외무장관에 이런 전권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데 이것은 사실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예전에도 보면 2015년에 JCPOA가 체결될 당시에도 그 당시에 핵 문제 협상 창구가 국가안보최고회의에서 대통령 산하 외교부로 바뀌게 되거든요. 그리고 이 당시에 이것을 잘 이끌어냈던 인물 중에 모하마드 자리프라고 하는 외교장관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프라고 외교장관이 어느 정도 전권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은 가지고 있었겠지만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하고 JCPOA를 타결하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미국이 원하는 카운터바트가 갈리바프이기도 하고 그래서 현재 협상장에 나온 인물들이 결국에는 협상을 이끌어갈 인물들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미국이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건 어쨌든 먼저 협상장을 박차고 나간 게 미국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설명이 필요했던 부분으로 보이고 정당화시키기 위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큰 쟁점 중 하나로 꼽힌 것이 이제 우라늄 농축 유예 기간, 그러니까 미국은 20년간 중단을 해라라고 요구를 했는데 이란 측에서는 최대 5년. 그러면 이게 이란의 계산으로 따지자면 점진적으로 협상을 하면서 이 간극이 좀 좁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이주한]
저는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이 부분은 사실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추구했던 것은 핵 불능화거든요. 이런 것을 보면 미국의 입장이 좀 바뀌었다는 것을 볼 수 있죠. 이걸 보면 결국 협상을 통한 종전을 추구한다는 트럼프의 목표가 굉장히 극명하게 드러난 부분이라고 보고요. 그래서 사실 공화당 측에서 이야기했던 것은 우라늄 농축의 제로화를 이야기했던 것이고 민주당하고는 약간 상황이 다른 것이죠. 보면 오바마 행정부의 JCPOA를 트럼프 행정부에서 비판하면서 나온 가장 큰 두 가지 쟁점이 뭐냐 하면 하나는 일몰조항이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는 탄도미사일 개발을 제한하는 것이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지금 보면 트럼프 행정부에서의 협상 내용을 보면 핵 불능화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한 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고 이걸 보면 미국의 입장이 어느 정도 유연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란 입장에서도 이것이 나쁠 것이 없는 게 민주당 출신 대통령과의 그런 JCPOA를 타결했는데 이게 공화당 출신의 대통령이 여기에 문제제기를 하고 결국에는 이런 핵 합의가 깨진 형국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도 지금 공화당 출신의 대통령과 핵 합의를 이룬다고 하면 훨씬 더 안정적으로 이 문제를 가져갈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것은 미국에도 기회이지만 이란에서도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앵커]
어쨌든 1차 협상은 결렬이 됐고 그 후속 조치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역봉쇄했거든요. 어젯밤부터 시행이 됐는데 지금 미군 15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있다고 하고 이 15척을 통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라는 입장인데 실제로 이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이주한]
사실 미국이 추구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미국 행정부가 굉장히 곤혹스러운 입장에 있었는데 역봉쇄를 함으로써 이란의 자금줄을 묶는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보면 많은 중동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오히려 세계 경제에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게 지금 국제사회에서 추구하는 것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고 트럼프 행정부가 얼마 전까지 주장했던 것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역행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는데, 그래서 단기적으로 보면 이런 미국의 정책이 이란 자금줄에 압박을 가할 수 있는겠지만 이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국의 자충수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보면 미국도 이걸 모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이것을 이란을 다시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어떻게 보면 압박 측면이라고 그렇게 해석할 수 있죠.

[앵커]
그러면 이 호르무즈 해협을미국에서 역봉쇄를 하게 되면 기뢰 제거 같은 작전들을 할 것이다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기뢰가 어디에 깔려 있는지도 모를 것 같고 그리고 미 해군에도 기뢰 제거를 하는 소해 능력이 과연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주한]
기뢰 문제 때문에 사실 국제 유조선이라든지 이런 것이 통과에 어려움이 있었잖아요. 사실 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기뢰 제거를 지금 이걸 띄울 부분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뭐냐 하면 지금 일본에서도 이야기했고 유럽과 한국도 그렇고 전쟁이 종료된 이후에는 얼마든지 협조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이거는 종전 이후에 미국의 요청이 있을 시에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이라든지 유럽에서도 충분히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거는 전쟁이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자꾸 기뢰 제거 문제를 띄운다는 것은 결국에는 이란과 미국 간의 종전 협상에 있어서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앵커]
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가 이란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압박용이라고 하셨는데 압박용이라고 하더라도 일단은 지금 양측이 아주 기싸움을 팽팽하게 하고 있거든요. 만약에 이란 함정이 접근하면 마약선 때처럼 격파하겠다,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은 얘기하고 있고 이란도 여기에 맞서서 우리도 참지 않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게 기싸움을 넘어서 군사적인 충돌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나요?

[이주한]
가능성은 사실 배제할 수 없지만 저는 그렇게 높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까지 취했던 입장을 보면 공격을 하겠다고 하면서 계속 유예하는 모습을 보여줬잖아요. 그러면서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란 입장에서도 피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그리고 사실 보면 이란은 경제문제가 해결 안 되면 전쟁 이후에 다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날 수 있고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상을 통한 종전만이 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란 무모하게 지금 미국과 군사적 충돌을 벌일 것 같지 않고요. 그래서 양측이 지금 현재 주어진 이 상황을 십분 활용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면에서 군사적 충돌까지 이어질 확률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호르무즈 해협만 해도 세계 경제에 아주 큰 타격을 입히고 있는 상황인데 만약에 홍해 관문이죠.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를 하게 된다면, 지금 이 가능성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상당한 충격이 있지 않을까요? 어느 정도 가능성을 점치십니까?

[이주한]
우선은 예멘의 후티 같은 경우에는 저항의 축의 일원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보면 헤즈볼라도 있고 하마스도 있고 예멘의 후티도 있는데 예멘의 후티는 가장 늦게 저항의 축에 들어온 일원입니다. 그래서 아랍의 봄 이후에 이란과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래서 보면 예멘 내전 때 예멘의 후티 반군은 이란의 지원을 받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란의 요청이 들어온다고 하면 이것을 마냥 거절할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이게 보면 결국에는 후티가 이렇게 개입하게 되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점점 멀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양측 모두 좋지 않고 그리고 보면 예멘의 후티 같은 경우에는 자이드파라고 하는데 시아파의 분파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란은 12이맘파고 예멘은 자이드파라고 하는 5이맘파인데 굉장히 온건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파거든요. 그런데 예멘의 후티 같은 경우에는 여기에 현실적인 정치가 더 더해져서 반미라든지 반이스라엘, 반사우디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게 예멘의 후티입니다. 이게 왜 그렇게 됐냐면 사우디하고도 예멘의 후티는 충돌이 있는데 신학적으로도 사우디는 건국 이념이 와하디즘이라고 하는 이슬람 원리주의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아파의 사상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상적으로도 예멘의 후티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에는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고 이란의 지원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게 또 후티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란이 지원을 요청한다는 후티가 어느 정도 그것을 요청에 응하는 모습은 보이겠지만 지금 미국의 공습이라든지 이걸로 굉장히 많은 피해를 후티도 입었기 때문에 일단은 만약에 이란이 진짜로 요청한다고 하면 실제로 봉쇄보다는 강경한 대응이라든지 먼저 언급을 통해서, 실제 액션을 취하는 것이 아니고 봉쇄를 하겠다는 강한 스탠스를 취할 가능성은 있죠.

[앵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 또 이란의 지원을 받는 것이 레바논 헤즈볼라를 들 수 있을 텐데 이스라엘이 어쨌든 이 헤즈볼라만큼은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래서 레바논을 계속 공격하고 있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국방장관은 국경 마을의 모든 가옥을 철거하겠다, 이렇게까지 공표를 한 상황이거든요. 이스라엘에서는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가고 있는 걸까요?

[이주한]
이스라엘과 이란은 좀 거리가 있지만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사실 붙어 있거든요.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헤즈볼라를 자국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으로 인식을 하고 있고, 또 실제로 위협이 되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이 추구하고 있는 것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인데 사실 이게 굉장히 역설적인 상황인 것이 1982년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하게 됩니다. 그때 표면적인 목적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를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레바논을 침공하는 것이지만 결국에는 이스라엘이 추구했던 것은 이스라엘 안보 강화거든요. 그러니까 PLO가 자국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어쨌든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헤즈볼라의 제거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이런 무력을 통해서 지금까지 역사적인 경험을 보면 이렇게 이스라엘의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건 이스라엘의 안보를 추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앵커]
이스라엘과 레바논 평화협상이 워싱턴에서 있을 예정이잖아요. 이 협상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이주한]
보면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군사력적인 측면도 그렇고요. 그런데 우리가 눈여겨봐야 될 것이 헤즈볼라는 사실 무장정파라고 하지만 레바논 중앙정치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예를 들면 국회의원이라든지 장관을 다수 배출했고. 그런데 현재 중앙정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의 군사행동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무장해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헤즈볼라는 당연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인데 이렇게 레바논 내부에서의 정치가 이렇게 시끄러운 상황이다 보니까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이것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에 협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리 그렇게 추진을 한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하는 것은 쉽지 않고.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도 얘기하는 것이 이것과는 별도로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계속 하겠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거든요.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