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중에도 레바논 공습을 이어가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유대인이 박해받은 '홀로코스트' 80년 만에 이스라엘의 위력이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모든 테러 거점을 파괴했습니다. 전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가 있은 지 불과 80년 만에 이스라엘의 위력이 전 세계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14일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 첫 대면협상이 임박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 공습 중단을 거부했고, 헤즈볼라 수장은 협상 자체를 거부한 상황.
'긴박한 안보 상황'이라는 네타냐후 측 요청을 받아들여, 이스라엘 법원은 현지시간 12일 예정됐던 네타냐후의 뇌물과 사기 혐의 재판을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홀로코스트 희생 역사를 강조하는 네타냐후를, 가해자 히틀러에 비유한 비판도 나왔습니다.
튀르키예 외무부는 네타냐후가 전쟁범죄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인물이라며 '현대판 히틀러'라고 직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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