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향후 이틀 안에 이란과의 협상 재개 가능"

2026.04.15 오전 12:58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현지 시간 14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인터뷰에서 "당신은 이슬라마바드에 머무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이틀 안에 무언가 일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능성이 더 커진 이유는 그 야전사령관이 아주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는데 뉴욕포스트는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장군을 언급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이틀'이라는 구체적인 시한을 제시하며 기자에게 현지 대기를 권고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 대면 협상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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