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이 속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5%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3조4193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예측한 전망치인 4.8%를 소폭 웃도는 수치이자, 직전 분기(4.5%) 성장률보다 0.5%p 높은 실적입니다.
중국 정부가 지난달 제시한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치(4.5~5.0%)에 부합한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인 3월 기준 산업생산은 5.7%를 기록해 1~2월(6.3%)보단 둔화했지만, 역시 시장 예상치(5.4%)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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