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2차 종전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하고 있는 미 협상 대표단이 내일 파키스탄 현지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키스탄 현지 언론들은 밴스 부통령 일행이 내일, 화요일 오전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SNS에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면서 "이란과 협상을 위해 20일 저녁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주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했고 그들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면서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더 이상 착한 사람처럼 굴지 않겠다면서 "이란의 살해 기계가 멈출 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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